종근당,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합동심포지엄 개최...부산·영남권 의사 200여명 참여

김다인

kdi@siminilbo.co.kr | 2016-01-29 12:09:43

[시민일보=김다인 기자]㈜종근당 BH(Beauty & Health) 사업부(이사 김진규)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회장오욱)와 함께 지난 17일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with 종근당’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with 종근당은 약 200여명의 부산, 영남권 의사들이 참석했으며, 수도권에서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지난10년간 변함없이 미용시술의 트렌드 변화와 새로운 시술법을 소개하는데 큰 역할을 해온 학회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필러 시술법을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해왔다.

이번 심포지엄의 오전 강의는 가천의대 해부학교실 정원석교수의 ‘필러사고 예방을 위한 안면 해부학’강의와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회장인 삼성필 클리닉의 오욱 원장이 이와 연계해 ‘필러 후 실명, 해부학과 유변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대처하기’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하이유바외과의 우상민 원장은 ㈜종근당에서 새롭게 도입한 “엔드볼”을 통해“위 풍선을 이용한 신개념 비만 치료법” 이라는 비수술적 비만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비만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또 녹는실을 이용한 바디타이트닝과 체형교정이라는 내용과 함께 3시간 동안 진행된 오전 강의는 병원에서 바로 응용이 가능한 내용으로써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시술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강의는 ‘필러 부작용’의 저자인 고익수원장이 직접 “필러 부작용의 예방과 치료의 실전”이라는 주제로 오랜기간 임상경험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개최됐던 다른 학술대회와는 달리 안면해부학 및 필러, 보톡스에 대한 다양한 학술적 내용과 Combine 시술 및 새로운 시술 트렌드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Program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으며 성공리에 개최됐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K원장(부산 해운대)은 “항상 서울까지 가야만 만날 수 있었던 유명 강사들의 강의를 부산에서 직접 듣게 되어 심포지움이 진행되는 6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유용한 시술팁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에 해당 행사를 함께 진행한 ㈜종근당 BH사업부관계자는 “강의를 제공한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임원진들, 안전하고 효과적인 필러 시술법 및 새로운 시술 트렌드를 공부하기 위해 참석하신 부산과 영남권 원장님들 모두 뜻 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굉장히 뿌듯하다”며 “향후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같은 학술 교류의 장을 만들어 참석하시는 원장님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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