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앞트임 드레스입고 ‘남심 저격’ 서문영 | 2016-02-01 07:20:17 뮤지컬배우 차지연의 과감한 드레스가 남심을 저격했다. 차지연은 과거 서울 송파구 신천동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간신’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과감히 트인 앞트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앞트임 사이로 비치는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지연은 MBC ‘복면가왕’의 ‘여전사 캣츠걸’ 정체로 밝혀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