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악플러 고소, 유아인의 악플러 일침 사연 재조명...'날 가마니로 보는듯'
서문영
| 2016-02-03 00:03:47
배우 신세경이 악플러를 고소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유아인의 악플러에 대한 발언 또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아인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 싶어 등 따뜻하게 가마니 코스프레로 가만히 좀 있을까 했더니,똥들이 똥인지 모르고 자꾸 똥물을 튀기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나 나나 얼굴 없는 키보드 워리어..."라고 덧붙이며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한편 2일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도 넘은 악플러들을 고소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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