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홍하현 기자]소형아파트에 밀려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아파트가 품귀현상으로 희소가치가 상승하며 어느 때보다 활기를 찾고 있다.서울 마포구 서교동 역세권에 위치한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연예인, 고위공무원 등이 거주하는 마포구 합정역 최고 주상복합 아파트로, 타워팰리스 명성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 지상 29~39층, 4개동 총 617세대이다. 전용 122㎡ 178가구, 142㎡ 178가구, 148㎡ 178가구, 223㎡ 4가구, 244㎡ 2가구 등 5개 타입 구성되어 있다.

연예인, 외국인, 전문직, 기업체 CEO 등 특정 계층의 사람들이 주로 많이 찾아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편이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교통편인데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탁월한 교통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9호선 당산역으로 강남 또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공항도로가 가까워 도심과 지방으로 쉽게 이동하기 용이하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근거리에 서울 외국인학교, 일본인학교와 한성화교학교가 위치한다. 주변 학군은 광성고, 이대부속초등학교, 이화여고 등이 포함되며 명문 홍익대, 서강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탁트인 한강이 보이는 뷰는 덤으로 누릴 수 있으며 근처에는 한강선유도공원, 상암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등이 들어서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겸비된 입지이다.

고급주상복합 아파트라는 명칭에 걸맞게 합정 메세나폴리스의 내부는 특급호텔에 버금간다.

초호화 내부설계,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최상의 보안시스템, 다양한 입주민 혜택으로 연예인, 외국인, 전문직, 기업체CEO 등 특정 계층의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요가실 등이 있으며 그밖에 단지내 문화쇼핑시설, 스트리트몰을 포함한 쇼핑가와 롯데시네마, 롯데카드 아트홀 등의 문화시설이 있다.

입주자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최고의 보안시스템을 제공한다. 전문 경호원을 배치해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한다. 지하 주차장엔 비상콜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주차장과 상가 건물 등에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배치되어 있고 건물 밖에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외부인의 방문이 차단돼있어 방문 전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더 원활하다. 즉시 상담도 가능하다.

문의전화 : 1800-7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