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리멤버' 판사다운 연기 열정 공개 '대본은 항상 꼼꼼히'
서문영
| 2016-02-04 09:22:18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젊은 판사 ‘강석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진우는 오늘 방송 예정인 16부 대본을 들여다 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드라마 '리멤버' 는 '강석규' 판사가 자신의 친구인 남규만(남궁민)이 서촌 여대생 사건의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아 차리며 서서히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의 모습이 어떻게 전개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으며 오늘(4일) 오후 10시에 16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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