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온유,'봄을 재촉하는 민트색 가디건'

서문영

  | 2016-02-05 08:58:04

▲ 사진=온유 인스타그램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는 온유의 세련된 민트색 의상이 눈길을 끌고있다.

온유는 얼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온유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사한 민트색 가디건과 노란색 셔츠를 입은 채 아련한 눈빛을 짓고있다. 온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화려한 헤어스타일이 돋보인다.

온유는 오는 24일 방송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흉부외과 1년차 레지던트 이치훈 역을 맡았다.

온유가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