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대박 카페는 조명부터 달라… 남영전구 “카페 인테리어의 키워드는 조명”

최민혜

cmh@siminilbo.co.kr | 2016-02-09 08:58:04

[시민일보=최민혜 기자]30대 초반의 남성 A씨가 운영하는 경기도의 한 소규모 카페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에 쉴 틈 없이 밀려오는 손님들로 인해 매일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A씨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A씨는 “처음부터 가게가 잘 되었던 것은 아니다. 카페 창업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타면서 여기저기 크고 작은 카페들이 생겨났다. 결국에는 타 매장과의 경쟁에서 밀려 손님들의 방문이 끊어지고 말았고, 좀처럼 수익을 내기 힘들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후 A씨는 “그러던 중 어느 날, ‘카페에 분위기가 없다’라는 한 고객의 말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이에 인테리어를 통해 카페 분위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조성할 수 있는지를 고심했다”며 “우선 카페 내 테이블 및 의자 등의 전면 교체를 생각했다. 하지만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또 다시 돈을 들여 테이블과 의자를 교체하기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A씨는 “오랜 시간 고민하던 중 문득 조명을 떠올렸다. 비교적 적은 가격으로 단지 조명 몇 개만 교체해도 카페 분위기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이후 아늑한 느낌을 주는 LED조명을 매장 몇 군데에 설치했고, 카페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졌다”며 “손님들의 반응도 좋다. ‘분위기가 좋다’는 말과 함께 ‘조명이 예쁘다’는 말도 들려온다”고 말했다.

조명은 넓게 퍼지는 그 불빛으로 인해 분위기 연출에 효과적이다. 이 공식은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분위기가 중요한 카페에서도 적용된다. 조명 연출을 통해 카페의 컨셉에 맞는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조명을 연구 및 개발하는 남영전구 측 조명전문가는 “카페에 적합한 다양한 조명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 조명들은 감각적 디자인과 여러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LED 조명 브랜드인 루씨엘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간의 특성에 적합하게 조명 밝기를 선택할 수 있는 LED 조명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남영전구의 루씨엘은 공간에 따라 국내 최초로 조명 밝기를 32단계로 미세 조정할 수 있어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루씨엘은 2,700K(전구색)에서 6,500K(주광색)까지 4단계 조색기능을 비롯해 30~100% 3단계 조도 조절 기능, 예약 설정 등이 가능하다.

특히 루씨엘은 모던한 디자인의 ‘오차드’, ‘노베나’ 두 패키지 라인과 식탁등 ‘바르셀로나’ 및 주방·욕실등 ‘스텔라’를 선보이기도 했다. 욕실등 ‘스텔라’는 알루미늄 소재의 감각적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의 ‘바르셀로나’는 손뜨개 기법을 이용해 쉐도우 효과를 넣어 공간의 고풍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다양한 조명 제품을 선보이는 남영전구는 LED 전문가인 ‘LED 컨설턴트’를 양성해 전문적인 상담 및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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