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연장개통 멀티호재 최대수혜단지 ‘성복자이&힐스테이트’ 특별할인분양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2-09 08:58:04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 개통, 강남역까지 30분대
성복역 일대 복합개발
인근 판교에 삼성물산 이전, 아시아판 실리콘밸리 조성
강남 재건축 이주수요 수혜지역
[시민일보=전찬옥 기자]2016년 부동산 시장이 주택담보대출 강화 여파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용인 수지 부동산 시장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삼성 코엑스몰보다 큰 규모의 성복역일대 복합개발 소식, 판교 아시아판 실리콘밸리 조성 등 주변의 호재거리가 연이어 만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었다.
지금까지 용인에서 버스로 1시간이 걸리던 강남역은 기존의 절반 수준인 30분대로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용인 수지구는 강남 접근성은 과거보다 크게 개선돼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수지구 일대의 부동산 급매물들도 게눈 감추듯 사라지고 수지구 일대 부동산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수지구 풍덕천동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3.3㎡당 1244만원(올해 1분기 기준)으로 2년전과 비교해 19.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 지역의 아파트 상승률 6.7%과 비교해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2015년 4분기 기준 용인 수지구 일대 아파트가격은 2년전과 비교해 12%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강남 재건축 이주로 전세 및 매매수요가 몰리며 추가적인 매매가격 상승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지난 연말 삼성물산 판교 이전 소식과 연 초에 발표된 판교 아시아판 실리콘밸리 조성사업등 일대가 재조명 받고 있는 것도 호재로 작용하리라는 분석이다.
또한 올해 서울의 재건축•재개발 이주수요는 총 4만2000여가구에 달한다. 이 가운데 강남4구 재건축 이주만 1만3000여가구가 집중돼 있다.
분당 일대는 가격이 워낙 높게 형성돼 있으며 신도시가 형성된지 30여년을 바라볼 정도로 노후화되고 판교신도시의 입주로 교통난이 심해짐에 따라 용서고속도로와 신분당선으로 강남접근성이 뛰어난 용인 수지 일대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수지 일대는 주말마다 전세물건을 보러 오는 수요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전언이다. 일부 수요자들은 전세 물건과 매매 물건의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아예 주택매입으로 전환하기도 한다. 1월 기준 수지구 아파트 전세가율은 78.1%로 전국 평균이 72.88%를 상회한다.
뛰어난 교통입지와 비교해 가격이 아직 저렴한 편에 속하는 것도 장점이다. 강남•분당 전세 세입자들이 부담 없이 매입할 수 있는 수준이다. 참고로 신분당선 판교역 역세권 백현마을 84㎡의 매매가격은 8억3000만~8억9000만원 선이다.
이러한 가운데 판교 30평대 아파트 가격으로 60평대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성복 자이 &힐스테이트’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중대형평형 위주로 단지가 구성되어 있어 미분양의 무덤이라는 용인에서 한 때 미운오리 취급을 받았었지만 지난해 미분양 중대형 평형 물량의 대폭적인 감소와 함께 늘어나는 수요대비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전체 아파트 거래 중 중대형 비중은 16.2%로, 전년(2014년) 14.3%에 비해 2% 포인트 가량 늘었다.
소형아파트에 밀려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아파트가 품귀현상으로 희소가치가 상승하며 어느 때보다 활기를 찾고 있다
용인의 강남으로 불리는 성복동에 위치한 ‘성복자이 &힐스테이트’는 5개 단지에 총 3,657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51평, 56평, 60평, 64평 등이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로 남아있다.
전세대 남향위주에 판상형으로 배치되어 있어 인기가 높으며 일부단지에 탑상형이 조화를 이루어 배치되어있다.
교육여건은 강남 못지 않은 명문학군으로 지구 내 초중고가 모두 갖춰져 있으며, 성남외고, 수지고, 풍덕고 등의 명문학교를 비롯해 단지 인근에 성서초, 효자초, 성서중, 성복고가 위치하고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생활편의시설로 인근에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이 있으며, 단지와 인접한 광교산 산책로와 성복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백운산, 정평공원, 신봉근린공원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멀티코트, 배드민턴장, 문고, 놀이방, 노인정 등과 주민 커뮤니티 센터가 잘 갖춰져 있다.
교통여건 또한 우수하다. ‘성복자이 &성복힐스테이트’는 용서고속도로(용인~서울강남) 서수지IC에 인접해 있어 광교, 판교, 강남까지 접근성이 뛰어나고 신분당선 성복역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까지 8정거장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성복자이 &힐스테이트’는 이번에 즉시입주가 가능한 회사보유분 잔여물량을 대상으로 공동구매 할인분양제를 실시하고있다.
잔금유예 방식과 선납할인 방식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공동구매 할인분양제는 공동구매 신청시 취득세 50%지원이 한시적 혜택으로 지원되므로 이번 기회를 이용하면 취득세 지원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할인율은 최초 분양가에 비해 최고 약 20%정도 할인 된 3.3㎡ 당 1350만원대에 할인분양을 하고 있다.
'성복자이& 성복힐스테이트'의 자세한 분양가 및 입주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분양홍보관 방문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문의: 1800-0615
성복역 일대 복합개발
인근 판교에 삼성물산 이전, 아시아판 실리콘밸리 조성
강남 재건축 이주수요 수혜지역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삼성 코엑스몰보다 큰 규모의 성복역일대 복합개발 소식, 판교 아시아판 실리콘밸리 조성 등 주변의 호재거리가 연이어 만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었다.
지금까지 용인에서 버스로 1시간이 걸리던 강남역은 기존의 절반 수준인 30분대로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용인 수지구는 강남 접근성은 과거보다 크게 개선돼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수지구 일대의 부동산 급매물들도 게눈 감추듯 사라지고 수지구 일대 부동산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수지구 풍덕천동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3.3㎡당 1244만원(올해 1분기 기준)으로 2년전과 비교해 19.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 지역의 아파트 상승률 6.7%과 비교해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2015년 4분기 기준 용인 수지구 일대 아파트가격은 2년전과 비교해 12%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강남 재건축 이주로 전세 및 매매수요가 몰리며 추가적인 매매가격 상승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지난 연말 삼성물산 판교 이전 소식과 연 초에 발표된 판교 아시아판 실리콘밸리 조성사업등 일대가 재조명 받고 있는 것도 호재로 작용하리라는 분석이다.
또한 올해 서울의 재건축•재개발 이주수요는 총 4만2000여가구에 달한다. 이 가운데 강남4구 재건축 이주만 1만3000여가구가 집중돼 있다.
분당 일대는 가격이 워낙 높게 형성돼 있으며 신도시가 형성된지 30여년을 바라볼 정도로 노후화되고 판교신도시의 입주로 교통난이 심해짐에 따라 용서고속도로와 신분당선으로 강남접근성이 뛰어난 용인 수지 일대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수지 일대는 주말마다 전세물건을 보러 오는 수요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전언이다. 일부 수요자들은 전세 물건과 매매 물건의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아예 주택매입으로 전환하기도 한다. 1월 기준 수지구 아파트 전세가율은 78.1%로 전국 평균이 72.88%를 상회한다.
뛰어난 교통입지와 비교해 가격이 아직 저렴한 편에 속하는 것도 장점이다. 강남•분당 전세 세입자들이 부담 없이 매입할 수 있는 수준이다. 참고로 신분당선 판교역 역세권 백현마을 84㎡의 매매가격은 8억3000만~8억9000만원 선이다.
이러한 가운데 판교 30평대 아파트 가격으로 60평대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성복 자이 &힐스테이트’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중대형평형 위주로 단지가 구성되어 있어 미분양의 무덤이라는 용인에서 한 때 미운오리 취급을 받았었지만 지난해 미분양 중대형 평형 물량의 대폭적인 감소와 함께 늘어나는 수요대비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전체 아파트 거래 중 중대형 비중은 16.2%로, 전년(2014년) 14.3%에 비해 2% 포인트 가량 늘었다.
소형아파트에 밀려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아파트가 품귀현상으로 희소가치가 상승하며 어느 때보다 활기를 찾고 있다
용인의 강남으로 불리는 성복동에 위치한 ‘성복자이 &힐스테이트’는 5개 단지에 총 3,657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51평, 56평, 60평, 64평 등이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로 남아있다.
전세대 남향위주에 판상형으로 배치되어 있어 인기가 높으며 일부단지에 탑상형이 조화를 이루어 배치되어있다.
교육여건은 강남 못지 않은 명문학군으로 지구 내 초중고가 모두 갖춰져 있으며, 성남외고, 수지고, 풍덕고 등의 명문학교를 비롯해 단지 인근에 성서초, 효자초, 성서중, 성복고가 위치하고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생활편의시설로 인근에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이 있으며, 단지와 인접한 광교산 산책로와 성복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백운산, 정평공원, 신봉근린공원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멀티코트, 배드민턴장, 문고, 놀이방, 노인정 등과 주민 커뮤니티 센터가 잘 갖춰져 있다.
교통여건 또한 우수하다. ‘성복자이 &성복힐스테이트’는 용서고속도로(용인~서울강남) 서수지IC에 인접해 있어 광교, 판교, 강남까지 접근성이 뛰어나고 신분당선 성복역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까지 8정거장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성복자이 &힐스테이트’는 이번에 즉시입주가 가능한 회사보유분 잔여물량을 대상으로 공동구매 할인분양제를 실시하고있다.
잔금유예 방식과 선납할인 방식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공동구매 할인분양제는 공동구매 신청시 취득세 50%지원이 한시적 혜택으로 지원되므로 이번 기회를 이용하면 취득세 지원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할인율은 최초 분양가에 비해 최고 약 20%정도 할인 된 3.3㎡ 당 1350만원대에 할인분양을 하고 있다.
'성복자이& 성복힐스테이트'의 자세한 분양가 및 입주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분양홍보관 방문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문의: 180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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