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워즈 박휘순, 웃음과 분노 자아내는 셀카 화제...‘내가 바로 원빈’
서문영
| 2016-02-10 16:02:58
박휘순은 과거 자신의 SNS 계정에 “난 오늘을 보고 살아간다”는 문장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독특한 장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휘순은 ‘아저씨’ 대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해 이것이 ‘아저씨’ 패러디임을 암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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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 2016-02-10 16: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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