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과 호흡 이열음, 엄마 윤영주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

서문영

  | 2016-02-11 23:58:04

▲ (사진=윤영주SNS 캡처) 배우 이열음이 엄마 윤영주와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윤영주는 1985년 KBS 11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서울 뚝배기'로 데뷔해 '은실이', '명성황후', '인수대비', '별들의 합창'에 등장했다.

이와 함께 윤영주의 SNS에 올려진 두 사람의 셀카도 뒤늦게 주목 받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가 똑 닮은 외모를 자랑,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기광과 이열음은 오는 3월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함께 호흡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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