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센트리얼휘트니스 제공) 기록적인 한파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야외 촬동이 좀처럼 힘든 상황이다. 이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 건강뷰티 전문기업 센트리얼 휘트니스는 겨울철 실내에서 손쉽게할 수 있는 운동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휘트니스 한상엽 대표에 따르면 추운 날씨에 무리하게 야외 운동을 하다보면 근육이 경직돼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실내 운동을 잘만 실천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Single Leg Plank(싱글 레그 플랭크)
1,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는 어깨와 일정하게 굽히고, 두 손을 바닥에 짚고 올라온다.

2. 일반적인 플랭크와는 다르게 한쪽 다리를 올려서 한다.

싱글 레그 플랭크는 대표적인 코어운동으로 알려진 운동법이다. 이는 척추라인의 중립성을 강조해 전신의 안정성을 도모한다.

또한 '윗몸일으키기'에 해당되는 '싯 업'보다 고효과를 자랑하는 운동이면서, 허리 부상의 위험도 적은 것이 장점이다.

플랭크를 실시할 때는 복근에 힘을 줘야 척추기립근이 휘어지지 않아 복근 강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플랭크는 대한민국 대표 몸짱 연예인들이 즐겨하는 운동법으로 알려져 그 효과가 입증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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