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채아, 평범한 집안이라더니? ‘반전’
서문영
| 2016-02-12 14:28:04
한채아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잣집 딸이냐"는 질문에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답했다.
이어 "아빠는 회사에서 정년퇴직한 지 오래됐다. 지금은 노인이 돼 연금보험을 소량씩 받으면서 생활하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채아는 소속사를 통해 지난 11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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