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단지 대단지 형성..도심 버금가는 생활인프라 자랑
▲ (사진=크렌시아빌리지) [시민일보=홍하현 기자]답답한 아파트를 벗어나 자연에서 힐링을 추구하면서도 도심 못지 않은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한 타운하우스가 전 연령층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타운하우스 선택 시 몇 가지 중요한 요소를 고려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우선 나만의 개성에 따라 공간을 구성할 수 있으며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단독형인가 하는 점이다. 연립형 타운하우스는 가격은 다소 낮지만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살리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다음으로 교통과 자연, 생활 인프라가 빠짐없이 잘 갖춰져 있는지 입지여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이런 요건을 충족한 타운하우스 단지는 실거주와 투자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실속형 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다.

최근 용인에서 분양하는 단독형 타운하우스 ‘크렌시아빌리지’가 힐링 주택으로 분양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것도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크렌시아빌리지는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특별히 ‘핸드메이드 하우징’ 컨셉을 적용해 설계에 직접 참여해 입주자 취향에 맞춰 나만의 집을 짓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강남에서 40분, 분당에서는 20분 거리의 탁월한 교통 환경을 자랑하며 즐비해있는 각종 개발호재들도 크렌시아빌리지의 미래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림 택지지구의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고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확정 됨으로 인해서 풍부한 교통여건이 기대되는 바 이다.

주택은 단독주택의 단점으로 떠울랐던 단열을 이중단열재(내단열,외단열)와 독일제 순정 시스템 창호(3중로이창)를 통해 보안했고 가구에 도시가스가 공급돼 관리비 또한 절감 할 수 있다.

크렌시아빌리지는 현재 잔여 가구 분양 중이며, 전가구가 곧 마감될 분위기다. 분양가는 거품을 뺀 3억대로 분양이 순항 중이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사전 예약 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 홈페이지 (www.크렌시아빌리지.com)를 통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1599-4648 ▲ (사진=크렌시아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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