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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브랜드'델보(Delvaux)'가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럭셔리 기프트를 제안했다.

델보는 독특한 시그니쳐 디자인과 특유의 럭셔리한 감성으로 여성들의 위시리스트이자 예물 1순위로 꼽히는 브랜드다.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델보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제안하는 백은 ‘브리앙 (Brillant)’ 미니 피망(Piment) 컬러이다.

‘브리앙’은 델보의 시그니쳐 디자인으로, 특유의 건축적인 쉐입과 ‘D’ 모양의 아이코닉한 버클을 특징으로 한다. 브리앙 미니 사이즈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연령대에 상관없이 사랑스럽게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제품은 2016년도 봄-여름 시즌 컬러인 ‘피망(Piment)’ 컬러로 출시됐다. 사랑스럽고 톡톡 튀는 색감으로 봄-여름 시즌 룩에 포인트가 돼줄 것이다.

델보가 추천하는 또 하나의 제품은 ‘프레쎄(Presse) A5’ 클러치로, 심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남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프레쎄’ 클러치는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로, A4 사이즈와 A5사이즈,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이번 봄-여름 컬러인 ‘랑(Lin)’ 컬러는 도시적인 남성들의 룩을 완성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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