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봄맞이 분양 러쉬!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 완판 임박!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2-13 09:58:02

단지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 위치…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주목
[시민일보=전찬옥 기자]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현대인에게 휴식과 소통에 포커스를 둔 타운하우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출퇴근이 자동차로 1시간 정도 걸리면서 신도시 및 택지지구 안팎에 위치해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타운하우스는 조기 완판 단지까지 등장하고 있다.

또 층간 소음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도심 속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남의 눈치 안 보고 쾌적한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을 누리는 삶을 택하는 현명한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용인시 기흥구 중동 96-102번지와 97-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라 포레 타운하우스’가 전용면적 114㎡~ 전용면적 194㎡로 구성된 지상 3층 타운하우스 37세대를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자 계약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억원대로 마련하는 타운하우스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는 1, 2차 2개 단지로 구성되어 있고 죽전과도 가까워 죽전과 동백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 전용 177㎡, 182㎡, 194㎡의 경우 기본 도면에서 설계 변경까지 가능하고 전용 114㎡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는 옥상 테라스가 무상 설치될 예정이다. 도배, 장판, 벽지, 샷시 등의 기본 마감재를 계약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용인 동백 라 포레 타운하우스는 1층은 거실 주방 욕실 세탁실, 2층은 방2개와 욕실 드레스룸, 3층 역시 방2과 욕실 그리고 드레스룸으로 구성된다. 1층은 거실과 주방, 식당을 막힘 없이 한 공간으로 꾸며 1층 면적의 한계를 극복하고, 2층과 3층은 2개의 방 사이에 가족실을 마련해 추후 가족수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에서는 과거 불편한 변두리의 단독주택 삶이 아닌 교통의 요지에서 누리는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실현할 수 있다.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초당역을 도보 5분이면 이용 가능하고 GTX(예정), KTX(동탄역), 분당선(기흥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지뿐 아니라 수도권 어느 지역으로든 이동이 용이하여 출퇴근 걱정을 덜어준다. 또 수원IC(경부고속도로), 흥덕IC(용인서울고속도로), 마성IC, 판교IC 등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다양한 광역버스 인프라가 구축 되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석성산과 동백 호수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가족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스리기에도 충분하다. 또 88C.C, 한성C.C, 남부C.C 등 유명 골프장과 에버랜드, 용인 민속촌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어 문화레저 향유 기회도 가득하고 용인 세브란스 병원, 동백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해 전원에서 도심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또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는 동백 어린이집, 예성유치원, 숲속하늘유치원, 초당초, 초당중, 초당고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높은 수준의 탄탄한 교육 인프라도 자랑한다.

분양관계자는 “용인 동백 라포레 타운하우스는 주변 비슷한 조건의 타운하우스 대비 4~5천만원 저렴해 인기가 높다”며 “교통이나 편의 시설 등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어 자연 속에서 도심 생활이 가능한데다 내 입맛대로 지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있어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 동백 라 포레 타운하우스’의 입주기간은 2016년 7월부터 9월까지 60일이며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

문의: 152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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