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까맣게 탄 박보검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
서문영
| 2016-02-14 19:58:02
응답하라1988 4인방은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촬영을 마치고 2일 귀국했다.
머나먼 땅 오랜시간에 걸쳐 도착한 아프리카는 모두가 함께 뭉치지 않으면 위험한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게재된 사진속 박보검은 블랙컬러의 점퍼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중절모와 함께 까맣게 탄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타도 너무 탄 느낌의 응답하라 1988 박보검""응팔 보검이 어디갔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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