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 포항의 치솟는 집값에 내집마련 기회!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2-16 10:58:03
국제자산신탁 자금관리, 원금보장 확인서 발급 등 사업안전성 내세워
▲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 투시도
[시민일보=전찬옥 기자]지난해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이후 포항시에 3.3㎡당 1000만원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등장하는 등 집값이 치솟고 있다.부동산 114에 따르면 포항시의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7월 659만에서 10월 735만원으로오르더니 12월에는 817만원을 찍으며 단 5개월 사이에 158만원이 올랐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분양가로 포항 부동산 시장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약 10~20% 정도 저렴한 가격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란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주이거나 전용 85m² 이하 소형주택소유자들이자기 집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하고 주택을 건설할 토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립하는 제도이다.이는 무분별한 부동산 투기를 막고 실제 거주지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일종의 ‘공동구매’형식으로 아파트를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의 큰 장점은 계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또한 재건축·재개발에 비해 사업기간도 짧고 전매도 가능하다.하지만 사업지연시 비용 부담 증가 등 리스크도 존재하기 때문에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
토지확보 및 사업주체 확인으로 옥석가리기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조합원 부담금의 안전한 관리를 100% 보장하는 ‘현대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가 이목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일원의 원동 제1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 부지 내에 입지해 있는 만큼 여타 조합아파트보다 토지매입과 인허가 리스크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나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여기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시공능력평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메이저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고 국제자산신탁(주)가 자금관리 신탁사로 참여하면서 안정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현대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는 조합가입 계약자가 납입한 조합원 부담금 일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시행자, 업무대행사, 신탁사, 시공예정사가 공동날인하는 확인서를 발급해 사업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가 발급하는 원금을 보장하는 의미의 확인서를 살펴보면 계약자 납입 부담금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국제자산신탁이 계약자 납입 부담금을 관리하여전체 모집대비 70% 달성 전까지는 일체의 인출을 금지할 것을 공동 날인했다.
여기에 오는 8월 31일까지 사업의 주요 선행 조건(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토지 매입,시공사참여)의 미이행으로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계약자 과반 이상이 결의한 경우 계약자 납입 부담금 전부를 즉시 반환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계약자 납입 부담금 100%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내용이 담겨있다.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 강화와 수요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라며 “이번 확인증서발급으로 사업지연에 따른비용 증가 등 지역주택조합이 가지고 있는 불안감을 제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일원의 원동1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 내 C13블록에 지하 1층,지상 16~17층, 20개동, 전용면적 59㎡, 74㎡, 84㎡,총 1,700여 가구로 공급된다.3.3㎡당 600만원대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현재 선착순으로 조합원 가입신청을 접수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134번지에 위치한다.
문의전화 : 054-240-2700
[시민일보=전찬옥 기자]지난해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이후 포항시에 3.3㎡당 1000만원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등장하는 등 집값이 치솟고 있다.부동산 114에 따르면 포항시의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7월 659만에서 10월 735만원으로오르더니 12월에는 817만원을 찍으며 단 5개월 사이에 158만원이 올랐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분양가로 포항 부동산 시장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약 10~20% 정도 저렴한 가격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란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주이거나 전용 85m² 이하 소형주택소유자들이자기 집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을 설립하고 주택을 건설할 토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립하는 제도이다.이는 무분별한 부동산 투기를 막고 실제 거주지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일종의 ‘공동구매’형식으로 아파트를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의 큰 장점은 계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또한 재건축·재개발에 비해 사업기간도 짧고 전매도 가능하다.하지만 사업지연시 비용 부담 증가 등 리스크도 존재하기 때문에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
토지확보 및 사업주체 확인으로 옥석가리기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조합원 부담금의 안전한 관리를 100% 보장하는 ‘현대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가 이목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일원의 원동 제1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 부지 내에 입지해 있는 만큼 여타 조합아파트보다 토지매입과 인허가 리스크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나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여기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시공능력평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메이저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고 국제자산신탁(주)가 자금관리 신탁사로 참여하면서 안정감을 더했다.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가 발급하는 원금을 보장하는 의미의 확인서를 살펴보면 계약자 납입 부담금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국제자산신탁이 계약자 납입 부담금을 관리하여전체 모집대비 70% 달성 전까지는 일체의 인출을 금지할 것을 공동 날인했다.
여기에 오는 8월 31일까지 사업의 주요 선행 조건(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토지 매입,시공사참여)의 미이행으로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계약자 과반 이상이 결의한 경우 계약자 납입 부담금 전부를 즉시 반환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계약자 납입 부담금 100%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내용이 담겨있다.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 강화와 수요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라며 “이번 확인증서발급으로 사업지연에 따른비용 증가 등 지역주택조합이 가지고 있는 불안감을 제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리버카운티’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일원의 원동1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 내 C13블록에 지하 1층,지상 16~17층, 20개동, 전용면적 59㎡, 74㎡, 84㎡,총 1,700여 가구로 공급된다.3.3㎡당 600만원대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차익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현재 선착순으로 조합원 가입신청을 접수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1134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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