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동네 주민 정준영과 술자리에서 ‘다정’
서문영
| 2016-02-17 08:58:02
정준영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주민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과 정유미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지낸 바 있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 역으로 출연 중이며, 정준영은 KBS 2TV '1박 2일'에서 활약 중이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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