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30평 대지, 약 30평대 1,2층 주택과 넓은 정원, 2억 초반대 고급 전원주택!
[시민일보=전찬옥 기자]답답한 도심생활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찾아 자연 속 주거생활을 원하는 이들이 늘면서 타운하우스 및 전원주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전원주택은 고급 별장 개념이었지만 최근에는 20~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삶의 질과 생활의 편의성,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대중화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지역의 대표적인 명품 전원주택단지인 ‘증평 자연이온빌리지’가 총 70여세대 대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 ‘증평 자연이온빌리지’는 이미 50%이상이 분양 완료되었으며, 그 중 상당수가 입주하여 실거주하고 있는 인기가 높고 안정적인 단지이다.

충북 증평군 증평읍 덕상리 536번지 일대에 위치한 ‘증평 자연이온빌리지’는 뒤로는 칠보산, 앞으로는 삼기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천혜 명당자리에 위치해 있고 좌구산자연휴양림, 초정약수, 삼기저수지, 두타산, 속리산국립공원이 인접한 청정지역 야트막한 언덕에 자리 잡고 있어 막힘이 없는 탁월한 조망을 제공하며, 단지 바로 앞에 삼기천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누리기에도 좋다.

생활편의시설로는 계룡병원, 증평군청,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증평군보건복지타운, 증평시장, 증평도서관, 증평종합스포츠센터 등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및 카페 등의 시설도 추가로 계획 중이다.
도시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안락한 전원생활을 즐기면서도 도심과의 접근성 또한 좋다. 증평IC, 청주공항, 증평시외버스터미널, 충북선 증평역 등 다양한 교통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으며, 청주 중심권과 20분 거리, 오창과는 10분, 증평시내까지는 5분 거리로 산속에 있는 지형과는 달리 도심권과 접근성이 좋으며 교통의 편리성도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청주~증평간 4차로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되면서 청주 율량동~청원북이 통행시간이 30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되면서 교통여건도 아주 좋아졌으며, 국도 25호선, 청주시 동부우회도로, 지방도 511호선 등 주변도로와 연계성이 크게 향상되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증평 자연이온 빌리지’는 2억 초반대면 약 130평(전용) 대지에 약 30평대의 1,2층 주택과 넓은 정원이 딸린 고급 전원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 정문 데크(일부) 및 야외용테이블, 세라믹사이딩(전면), 독일식창호(전면)를 기본 시공해주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모델하우스는 C-Type(44평형)으로 고급형이며, 3월경 35평형 모델하우스가 추가 오픈한다. 총 3가지 타입과 4개의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 맞춤형 설계를 위해 분양 계약 이후 몇 번의 설계를 변경하여도 설계비는 무료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xi-vill.com)이나 블로그(blog.naver.com/xivill)를 참고하면 된다. 전화 예약 후 방문한다면 좀더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며 주말에도 모델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문의 : 043-836-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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