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현대차, 舊 한전부지 개발 본격화 뉴시스 | 2016-02-18 23:58:03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용환 현대기아자동차 부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서울시-현대자동차 사전협상결과 발표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발표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지난 6개월에 걸친 사전협상을 마무리 짓고 도시계획변경, 건축 인허가 등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착수하며, 시가 계획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전체 기능들을 연계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