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현대차, 舊 한전부지 개발 본격화

뉴시스

  | 2016-02-18 23:58:03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용환 현대기아자동차 부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서울시-현대자동차 사전협상결과 발표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발표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지난 6개월에 걸친 사전협상을 마무리 짓고 도시계획변경, 건축 인허가 등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착수하며, 시가 계획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전체 기능들을 연계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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