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아들의전쟁' 정혜성, 마지막 종영 소감 전해 '그립다'
서문영
| 2016-02-19 08:58:03
정혜성은 1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리멤버’라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다. 남여경으로 지냈던 시간들이 정말 행복했다. 벌써부터 그 시간들이 그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리멤버-아들의전쟁'은 20회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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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 2016-02-19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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