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등 개발 호재
[시민일보=홍하현 기자]일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예쁜 전원주택에서의 삶을 꿈꿔보게 마련이다. 이에 최근에는 신개념 주거형태인 ‘타운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는데, 바로 아파트의 편리함과 전원주택에서의 여유로움을 함께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형 타운하우스를 찾을 때는 출·퇴근 거리 등 현실적인 요소를 충분히 고려해 선택해야만 한다. 한 두 번 방문 할 펜션이 아니라 일생을 머물게 될 거주지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용인·성남 등 수도권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타운하우스가 인기 중에 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최적의 입지를 갖춘 용인 타운하우스 ‘크렌시아빌리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해당 용인 전원주택은 용인에 위치한 만큼 도심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강남까지느 40분, 분당시에는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을 통해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크렌시아빌리지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인근에 연이어져 있는 각종 개발 호재 때문이다. 현재 고림택지지구가 개발 중이며, 특히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확정되어 미래 가치 상승 또한 기대 받고 있다.

더불어 전원주택의 문제점으로 떠올랐던 방범 문제 또한 간단하게 해결하였다. 단지 곳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범죄를 사전 예방 했으며, 종합무인경비시스템과 개별 보안구축을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예비 입주자들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크렌시아빌리지’는 최고급 마감재를 시공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외관으로도 입주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현재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크렌시아빌리지는 1단지 분양이 마감되었고, 2단지(전세대 남향) 또한 곧 분양 마감이 될 분위기다.

분양가는 거품을 뺀 착한 분양가 3억대로 분양이 순항 중이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분양 정보는 (www.크렌시아빌리지.com) 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델하우스 159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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