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층 초고층에서 강남아파트의 혁신을 꿈꾸다!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잔여세대 특별공급 마감임박!

홍하현

kk119119@siminilbo.co.kr | 2016-02-20 10:28:03

[시민일보=홍하현 기자]‘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751세대로 지하 3층~지상 35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총 8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59m², 84m², 133m² 으로 구성되어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중소형 세대로 이뤄져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세대별 일조량과 개방감을 확보하였으며 단지 내 곳곳에 주민시설 및 다양한 컨셉의 공원 조성으로 안락함을 더했다.

입주민의 편의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스크린골프장 같은 건강 관리 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어린이집, 독서실 등을 갖추었고 이처럼 각종 부대시설을 남녀노소 이용 가능하도록 하였다. 기본적으로 고화질 CCTV는 물론 이밖에 무인경비, 무인택배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콜 등 보안과 방범시스템을 갖추었다.

각 세대별로 온도제어시스템을 갖추고 욕실층간 소음을 줄여주는 층상배관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확장 시 쌀냉장고와 오븐, 전자레인지 기능이 통합된 전기오븐이 제공된다. 또 주방의 품격 높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독일산 주방가구를 설치하여 격조 높은 실내인테리어를 실현시켰다.

교육여건 또한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눈 여겨 볼 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도보로 이용 가능한 서원초, 원명초, 반포고 등 강남의 명문 초중고교가 위치하고 있다. 강남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며 강남의 대형 백화점, 대형마트, 강남성모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예술의 전당, 멀티플렉스 등 여가와 문화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반포에서 2018년 입주 예정인 다른 아파트에 비해 매우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84m²기준으로 3.3m²당 ‘신반포자이’는 4300만원,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4240만원, ‘반포 푸르지오 써밋’ 4040만원으로 서초구 일대의 아파트 중 낮은 분양가로 그 이상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5분 거리의 9호선 사평역을 이용하는 초역세권 아파트 단지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올림픽대로, 사평대로 등 이용하여 서울 및 수도권 권역에 이용이 용이하며 강남고속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을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최적의 아파트이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반포~양재 구간의 지하화 추진으로 서초나 강남을 이용하는 차량들만 지상 구간을 이용하게 되어 교통체증은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터널은 3층으로 구성되어 지상부에 새로 생기는 대규모의 녹지공간에 공원 및 광장을 조성하여 여가문화시설을 확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타 브랜드 아파트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가격으로 발코니확장, 중문 무상, 가스오븐 무상으로 지급하며 선착순으로 남은 세대에 대해 특별혜택 분양 중에 있다.

‘반포 푸르지오 써밋’ 모델하우스 1833-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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