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분양 돌입 평택스마트빌포레 오피스텔! 평택 가치 입증하며 ‘분양 호조’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2-20 1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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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찬옥 기자]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가 평택을 차세대 전략 거점으로 삼고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미래 경제를 이끌어나갈 신사업은 LED, 태양전지, 바이오제약, 헬스케어 의료분야 등으로 평택 고덕지구 산업단지 조성 등에 총 10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LG 역시 진위지구에 디지털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며 1차 30만 평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조성한다. 생산과 소비의 중심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몰려 있는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미국과 함께 세계 경제를 주름 잡는 중국과의 교역량 거점으로 평택은 미래산업수도로 발전하고 있다.또한 평택은 국내총생산 59%인 7,400억 달러를 점유하는 수도권 및 중부권의 관문이 될 전망이다.평택은 거미줄 같은 내륙연계 교통망의 중심으로 수서~평택간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강남에서 평택까지 대략 20분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평택에 돈과 사람이 몰리다 보니 부동산 시장의 핵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나 투자자들에게 주의 또한 필요한 시점이다. 수익형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별, 상품별 투자 포인트 3가지만 명심하면 가장 효율적이며 안전한 투자가 될 수 있다”면서“총 분양가가 1억 원 내외로 저렴하고, 향후 개발가치와 적정임대수요가 크며, 분양보증으로 안전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빌포레의 경우에는 분양가는 평당 4백 만원대로 실투자금 3천 만원이면 1채 분양이 가능하고 총 분양가도 8천 만원 대부터 있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또한 주변에 270여 기업체 3만여 명의 산업인구가 모여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옛 대한주택보증공사인 도시주택보증공사가 분양 보증하는 현장이므로 준공까지 안전하게 시공된다. 한편, 평택스마트빌포레 분양홍보관은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전방 진흥아파트 사거리에 있으며 관람 및 자세한 분양상담은 대표전화 1577-4140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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