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아파트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GS건설 회사보유분 인기!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2-23 23:58:03
전세·육아난에 부모품 찾는 자녀들…큰 평형 거래·분양 늘어
[시민일보=전찬옥 기자]전세난과 아이 키우기의 어려움 속에 다시 부모 품을 찾아든 '리터루족(族)'이 늘면서 주택시장에선 중대형 아파트가 고개를 들고 있다. 결혼을 계기로 독립했던 사람들이 주거비 급등세로 맞벌이 부부 등의 육아 부담이 부각되자 부모 세대와 재결합하는 현상이 이어지는 여파다. '리터루족'이란 리턴(Return)과 캥거루(Kangaroo)의 합성어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수도권의 3.3㎡당 평균 전세금은 896만원으로 200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2년 단위 상승률은 24.79%로 2002년(34.85%) 이후 14년 만에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올해부터 부모와 같이 사는 성인 자녀의 주택상속 공제율을 2배가량 늘리기로 한 점도 '가족의 재발견'과 중대형 주택 선호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부동산업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를 통해 올해부터 부모와 10년이상 동거한 무주택 자녀가 부모에게 집을 물려받는 경우 공제율을 기존 40%에서 2배 오른 80%로 상향 조정하고 공제액도 최대 5억원까지로 범위를 정했다.
수도권 5인 이상 가구의 감소세는 예측과 다르게 오히려 둔화되고 있다. 통계청은 2013년 대비 지난해 수도권 5인 이상 가구 비율이 6.75% 줄어들 것이라고 추산했지만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5인 이상 가구(지난해 68만1041가구)는 2.57%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런 상황에서 전용 85㎡ 초과 면적인 중대형 아파트의 거래량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용 85㎡ 초과 아파트 거래량은 2012년(5만6998건)부터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9만5972건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미분양도 감소세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중대형의 경우 공급량이 줄고 할인 분양 등의 영향으로 미분양이 감소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리터루족 자체가 중대형 선호 추세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하는 업계로서는 최근 들어 주목할 만한 트렌드로 본다"고 말했다.
자식을 독립시킨 후 중대형을 팔고 중소형으로 옮겨가는 추세와 반대로 '리터루족'으로 확대되는 가족이 중대형 수요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시점에 GS건설은 그동안 선입주 세대로 3년간 묶어 놓았던 중대형 회사보유분 세대를 특별한 혜택으로 분양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까지도 집중시키고 있다.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 418-1번지 균형발전촉진지구 내에 위치한다. 29~39층 4개동 619가구로 모두 중대형 평형이다. 163㎡(구.49평형) 176가구와 190㎡ (구.57평형) 178가구, 198㎡(구.59평형) 178가구, 294㎡ 4가구, 322㎡ 2가구로 구성되는데 그중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세대는 122㎡(구.49평형), 142㎡(구.57평형) 와 148㎡(구.59평형) 타입이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의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연 돋보이는 파격적인 혜택 때문이다. 이번 특별분양의 파격적인 혜택으로는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며 20%의 입주금만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대출금의 이자를 3년동안 지원해주며 잔금을 3년동안 유예해주고 이사비와 가사도우미 서비스 등을 지원해 주는 등 매력적인 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마포 한강변의 랜드마크 아파트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김종대 GS건설 메세나폴리스 분양소장은 “사생활 보호를 우선시하는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며 “국내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중 최고의 보안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입주민 대부분이 고액의 자산가들인 탓에 사생활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50여명의 경호원이 단지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입주민 주차장과 상가 건물 등에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분리되어 각 동마다 외부에서 주거동으로 바로 진입하는 입주민 전용 셔틀 엘리베이터가 있다. 외부차단을 위한 조치로 실내에도 ‘무인 세대침입 방지시스템’이 설치되어 있고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콜 시스템이 설치 되어 있다.
다수의 연예기획사 대표, 고위관료, 대사관, 외국인 등이 거주 하고 있는 이유도 이렇게 철저한 보안 시스템으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입지조건과 교통을 내세우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말그대로 초역세권인 지하철 2호선, 6호선 합정역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공항도로 등 사통팔달 고속화도로와 인접하여 강남이나 여의도, 시청, 인천공항까지도 바로 연결되는 교통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한강 조망 프리미엄은 덤으로 누릴 수 있고 근처에는 한강 선유도 공원,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 공원이 들어서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육여건 또한 우수해 근거리에 명문 사립학교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서울 외국인학교, 일본인 학교와 한성 화교학교가 위치하고 주변 학군은 성산초․중, 홍대부속 초․중․고, 이대부속 초등학교, 이화여고 등이 포함되며 명문 서강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이 있다.
메세나폴리스는 상위 1%를 위한 서비스를 내세우며 주거 환경은 5성급 특급호텔 스위트룸을 표방했다. 최고급 수입 마감재와 수입 가전 제품으로 내 외부를 구성했다. 포르투갈 대리석의 외부 벽면과 아르마니아산 규장석의 거실 아트월, 스페인산 거실 타일, 주방 아일랜드는 브라질산이며 주방 가구는 독일 브랜드 라이트, 이탈리아 브랜드 베네타쿠치네로 구성되었고 빌트인 가전은 모두 독일 명품 브랜드 밀레와 지멘스 제품으로 구성되어졌다. 입주민의 특성을 감안해 내장재에만 분양가의 많은 부분을 투입했다는게 김 소장의 설명이다.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특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청소 빨래 등 집안의 일을 전담하는 가사도우미 ▲입주민의 건강을 체크해주고 전문의를 소개시켜주는 헬스케어 ▲전문 트레이닝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1대1 헬스트레이닝 ▲택배·이사 서비스 등 VVIP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합정 메세나폴리스의 자랑할 만한 커뮤니티 시설은 3층에 위치하는데 우선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요가실 등이 있으며 강습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게스트하우스는 파티룸, 패밀리룸, 스파룸, 비즈니스룸 등의 4가지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밖에 단지 내 문화쇼핑시설로 트리트몰을 포함한 쇼핑가, 테마거리,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등의 문화시설이 있다.
합정 메세나폴리스에 입주하고 있는 김모씨는 멀리있는 골프연습장을 다닐 필요 없이 단지 내에 실내골프연습장을 이용하여 현대인들의 필수 요소인 운동도 할 수 있다며 단지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게다가 다른 단지에서 최근 이전한 주부 박모씨는 평소 쓰레기 문제로 골치 아파했는데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쓰레기 자동 수거시스템이 있어 가장 골치 아팠던 일을 한번에 해결했다며 입주하길 잘했다고 주변지인들에게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진 GS건설 분양사무소 과장은 “방대한 규모에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건립 당시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일본 최고의 복합 문화 공간 명소인 롯본기힐스를 설계하고 미국 벨라지오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한 미국 저디파트너십이 합정 메세나폴리스를 직접 디자인해 독창적인 외관을 갖췄다”며 “강북 최고급 주상복합의 대표주자”임을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있는데 강북 마포의 대표적인 최고급 랜드마크 주상복합으로는 합정 메세나폴리스가 자리매김하고 있다.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입주민 외에 외부인의 방문이 철저하게 차단되어 있어 반드시 담당자와의 예약 후에 방문이 가능하다.
합정 메세나폴리스 대표상담센터로 전화하면 방문예약은 물론 즉시 상담이 가능하다.
특별분양문의: 1599-3474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수도권의 3.3㎡당 평균 전세금은 896만원으로 200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2년 단위 상승률은 24.79%로 2002년(34.85%) 이후 14년 만에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올해부터 부모와 같이 사는 성인 자녀의 주택상속 공제율을 2배가량 늘리기로 한 점도 '가족의 재발견'과 중대형 주택 선호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부동산업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를 통해 올해부터 부모와 10년이상 동거한 무주택 자녀가 부모에게 집을 물려받는 경우 공제율을 기존 40%에서 2배 오른 80%로 상향 조정하고 공제액도 최대 5억원까지로 범위를 정했다.
수도권 5인 이상 가구의 감소세는 예측과 다르게 오히려 둔화되고 있다. 통계청은 2013년 대비 지난해 수도권 5인 이상 가구 비율이 6.75% 줄어들 것이라고 추산했지만 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5인 이상 가구(지난해 68만1041가구)는 2.57%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런 상황에서 전용 85㎡ 초과 면적인 중대형 아파트의 거래량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용 85㎡ 초과 아파트 거래량은 2012년(5만6998건)부터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9만5972건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미분양도 감소세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중대형의 경우 공급량이 줄고 할인 분양 등의 영향으로 미분양이 감소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리터루족 자체가 중대형 선호 추세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하는 업계로서는 최근 들어 주목할 만한 트렌드로 본다"고 말했다.
자식을 독립시킨 후 중대형을 팔고 중소형으로 옮겨가는 추세와 반대로 '리터루족'으로 확대되는 가족이 중대형 수요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시점에 GS건설은 그동안 선입주 세대로 3년간 묶어 놓았던 중대형 회사보유분 세대를 특별한 혜택으로 분양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까지도 집중시키고 있다.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 418-1번지 균형발전촉진지구 내에 위치한다. 29~39층 4개동 619가구로 모두 중대형 평형이다. 163㎡(구.49평형) 176가구와 190㎡ (구.57평형) 178가구, 198㎡(구.59평형) 178가구, 294㎡ 4가구, 322㎡ 2가구로 구성되는데 그중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세대는 122㎡(구.49평형), 142㎡(구.57평형) 와 148㎡(구.59평형) 타입이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의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연 돋보이는 파격적인 혜택 때문이다. 이번 특별분양의 파격적인 혜택으로는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며 20%의 입주금만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대출금의 이자를 3년동안 지원해주며 잔금을 3년동안 유예해주고 이사비와 가사도우미 서비스 등을 지원해 주는 등 매력적인 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마포 한강변의 랜드마크 아파트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김종대 GS건설 메세나폴리스 분양소장은 “사생활 보호를 우선시하는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며 “국내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중 최고의 보안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입주민 대부분이 고액의 자산가들인 탓에 사생활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50여명의 경호원이 단지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입주민 주차장과 상가 건물 등에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분리되어 각 동마다 외부에서 주거동으로 바로 진입하는 입주민 전용 셔틀 엘리베이터가 있다. 외부차단을 위한 조치로 실내에도 ‘무인 세대침입 방지시스템’이 설치되어 있고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콜 시스템이 설치 되어 있다.
입지조건과 교통을 내세우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말그대로 초역세권인 지하철 2호선, 6호선 합정역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공항도로 등 사통팔달 고속화도로와 인접하여 강남이나 여의도, 시청, 인천공항까지도 바로 연결되는 교통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한강 조망 프리미엄은 덤으로 누릴 수 있고 근처에는 한강 선유도 공원,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 공원이 들어서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육여건 또한 우수해 근거리에 명문 사립학교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서울 외국인학교, 일본인 학교와 한성 화교학교가 위치하고 주변 학군은 성산초․중, 홍대부속 초․중․고, 이대부속 초등학교, 이화여고 등이 포함되며 명문 서강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이 있다.
메세나폴리스는 상위 1%를 위한 서비스를 내세우며 주거 환경은 5성급 특급호텔 스위트룸을 표방했다. 최고급 수입 마감재와 수입 가전 제품으로 내 외부를 구성했다. 포르투갈 대리석의 외부 벽면과 아르마니아산 규장석의 거실 아트월, 스페인산 거실 타일, 주방 아일랜드는 브라질산이며 주방 가구는 독일 브랜드 라이트, 이탈리아 브랜드 베네타쿠치네로 구성되었고 빌트인 가전은 모두 독일 명품 브랜드 밀레와 지멘스 제품으로 구성되어졌다. 입주민의 특성을 감안해 내장재에만 분양가의 많은 부분을 투입했다는게 김 소장의 설명이다.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특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청소 빨래 등 집안의 일을 전담하는 가사도우미 ▲입주민의 건강을 체크해주고 전문의를 소개시켜주는 헬스케어 ▲전문 트레이닝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1대1 헬스트레이닝 ▲택배·이사 서비스 등 VVIP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합정 메세나폴리스의 자랑할 만한 커뮤니티 시설은 3층에 위치하는데 우선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요가실 등이 있으며 강습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게스트하우스는 파티룸, 패밀리룸, 스파룸, 비즈니스룸 등의 4가지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밖에 단지 내 문화쇼핑시설로 트리트몰을 포함한 쇼핑가, 테마거리,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등의 문화시설이 있다.
합정 메세나폴리스에 입주하고 있는 김모씨는 멀리있는 골프연습장을 다닐 필요 없이 단지 내에 실내골프연습장을 이용하여 현대인들의 필수 요소인 운동도 할 수 있다며 단지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게다가 다른 단지에서 최근 이전한 주부 박모씨는 평소 쓰레기 문제로 골치 아파했는데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쓰레기 자동 수거시스템이 있어 가장 골치 아팠던 일을 한번에 해결했다며 입주하길 잘했다고 주변지인들에게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진 GS건설 분양사무소 과장은 “방대한 규모에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건립 당시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일본 최고의 복합 문화 공간 명소인 롯본기힐스를 설계하고 미국 벨라지오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한 미국 저디파트너십이 합정 메세나폴리스를 직접 디자인해 독창적인 외관을 갖췄다”며 “강북 최고급 주상복합의 대표주자”임을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있는데 강북 마포의 대표적인 최고급 랜드마크 주상복합으로는 합정 메세나폴리스가 자리매김하고 있다.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입주민 외에 외부인의 방문이 철저하게 차단되어 있어 반드시 담당자와의 예약 후에 방문이 가능하다.
합정 메세나폴리스 대표상담센터로 전화하면 방문예약은 물론 즉시 상담이 가능하다.
특별분양문의: 1599-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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