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성 광명시의장, 영화 '귀향' 시사회 참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2-24 18:28:03

지난 22일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의원들은 올해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광명동굴 수입 중 1%를 기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영화 '귀향' 시사회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광명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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