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성 광명시의장, 영화 '귀향' 시사회 참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2-24 18:28:03 지난 22일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의원들은 올해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광명동굴 수입 중 1%를 기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영화 '귀향' 시사회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광명시의회)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