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29~34평 총 1,679세대 모델하우스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2-2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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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찬옥 기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산 11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중이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3㎡A형(구30평) 410세대, 73㎡B(구30평) 149세대, 84㎡A(구34평) 801세대, 84㎡B(구34평) 284세대, 122㎡(구49평) 5세대(펜트하우스), 123㎡(구50평) 30세대(테라스하우스) 등 총 1,679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이며, 중도금 전액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숲세권'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풍부한 녹지와 우수한 교통여건으로 2015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와 같은 ‘숲세권’ 아파트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트렌트의 확산으로 내집마련 요건 중 우선순위를 점유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근래 서울의 한 대형 녹지공원을 둔 아파트의 경우 개발 계획 발표 한달 만에 2,500~3,5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으며 시세가 꾸준히 올라 전용면적 3.3㎡당 1천만원대에 공급되던 단지가 1,160만원대에 거래된 바 있다. '숲세권' 아파트는 주거 만족도뿐만 아니라 지역 시세를 선도하는 리딩 아파트 단지로 자리매김하기 수월하여 미래가치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 내 테마공원 및 주변 녹지공간과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단지로 구현될 전망이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는 커뮤니티센터와 스파,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쿠킹를래스, 다목적 실내체육관,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좌우에는 청명산이 입지해 숲 조망은 물론, 등산로 이용 및 천혜의 자연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기흥 호수공원과 영동 체육문화센터, 태광CC 등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단지와 1.5km 거리로 가까운 기흥호수공원은 용인시가 1,680억원을 들여 기존 신갈저수지를 호수공원으로 개발하는 중이며, 둘레가 약 7.9㎞ 달하고, 물 면적이 약 198만㎡(60여만평)로 일산호수공원의 물 면적 30만㎡(9만1천평)의 약 6배가 넘는다. 지난 2015년 11월 13일 용인시, 화성시, 오산시는 '기흥저수지 및 오산천 수질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국제규격 조정경기장, 자전거도로(2.9km) 생태학습장을 개발 완료하였으며, 향후 7.9km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전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고, 84㎡ A타입은 판상형, 4Bay 구조이며, 84㎡ B타입은 채광이 우수한 타워형, 3.5Bay 구조로 설계되며, 74㎡ A타입은 서비스면적이 무려 43㎡ 이상 제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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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여건으로는 단지와 150m 거리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청곡초가 증설 예정이며, 인근에 병설유치원, 청명유치원이 있으며, 신규로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수원 삼성전자와 기흥, 화성 삼성반도체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기흥호수공원이 인근에 위치한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수원IC 바로 앞에 위치하여 수원 영통지구와 기흥역세권의 양쪽 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개발 호재의 직접 수혜 단지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부동산 시장에서 산업단지를 끼고 있는 지역은 풍부한 배후수요로 인해 대체로 집값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다.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위치하고 있는 천안·아산시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0년 55만7673명이던 천안시 인구가 5년 만에 60만5776명으로 늘었다. 그리고 과거 동탄1신도시 또한 집값상승 배경에는 삼성 산업단지의 배후수요를 빼 놓을 수 없다. 산업단지 인근의 분양 단지들은 풍부한 배후수요로 집값상승률이 꾸준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직원들이 업무 단지 인근으로 유입되면서 배후수요를 형성하기 때문이며, 고소득 연봉자들의 높은 구매력으로 인근 생활편의시설의 활성화를 이끌기도 한다. 특히 삼성이 들어서면 그 지역의 경제가 살아나는 효과 때문에 삼성이 인근에 위치한 지역은 계속해서 땅값과 집값이 오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위치한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는 수원 삼성전자와 기흥, 화성 삼성반도체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하고, 흥덕지구, 수원산업단지, 기흥호수공원 등이 가깝다. 영덕동은 삼성전자와의 접근성이 좋아 삼성 배후 주거지를 형성하고 있는 수원시 영통구 일대의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초대형 지식산업센터 STG 투자 확정, AK플라자, 전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복합쇼핑몰 남서울오토허브, 태광 콤플렉스시티 개발사업 등 각종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영덕동 인근에 위치한 삼성전자와 삼성반도체의 경우 근무자 수가 13만명에 이르고, 협력업체 종사자까지 더해 약 20만명 가량이 근무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남서울 오토허브 개발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매매단지로 축구장 25배 크기, 연면적 17만5,492㎡, 10개 매매상사, 1만여대의 자동차 전시공간을 조성하며, 상주인원 6,000~7,000명, 유동인구 5,000~10,000명이 예상된다. 이 곳에는 복합쇼핑몰, 전문음식점, 휴게라운지 및 편의시설, 컨벤션웨딩홀, 각종 클리닉 등 약 5만300여평의 근린생활시설 입점으로 지역 문화생활 인프라 확대가 기대된다. 태광 콤플렉스시티 개발 사업은 태광그룹이 경기도 용인 영덕동 일대에 1조원을 투자하여 100만㎡ 규모의 콤플렉스시티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태광산업의 섬유소재 R&D센터, 방송·문화콘텐츠센터, 흥국생명 등 계열사 산업·물류단지를 한 곳에 모을 예정으로 용인시는 태광그룹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교통여건 또한 우수하다. 인근에 위치한 분당선 상갈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TG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흥덕IC, 청명IC가 인접하여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오산고속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사업지에서 경부고속도로 강남(양재IC) 20분, 경부~외곽순환도로 송파(송파IC) 20분, 용서고속도로 세곡(헌릉IC)가 25분 거리이다. 또한, 신갈우회도로와 신간~수지 연결도로가 2016년 예정되어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서울 아파트의 높은 전셋값과 매매값으로 서울, 경기, 수도권 미분양아파트들이 빠르게 줄고 있으며, 특히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7·8·9차,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 등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의 저렴한 아파트들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어, 3억 초반대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빠르게 분양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방문시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가 및 기타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방문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모델하우스 분양문의 : 1688-9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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