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이성경, 대세 행진 이어간다! 윤아 바톤 이어받아 러브캣 새 뮤즈로 발탁
이규화
| 2016-02-26 14:58:03
윤아에 이어 이번 시즌의 뮤즈가 된 이성경은 공개된 화보에서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모델 출신답게 촬영 내내 로맨틱한 무드부터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룩킹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이번 16 S/S 시즌 컬렉션 무드를 완벽히 소화해냈다고.
'아밀리에의 꿈'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러브캣만의 몽환적이면서도 판타스틱한 감성을 전개하는 이번 16 S/S 시즌은 뉴 뮤즈인 이성경과 함께 러브캣 감성을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운 레이디룩과 라이프 스타일 속 페미닌 하면서도 일상의 감성을 살린 'Characteristic Lady Look'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어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세련되고 트렌디한 무드가 브랜드에 부합해 2016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성경과 함께한 러브캣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및 다양한 화보 이미지는 러브캣 공식 직영몰 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순차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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