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산 힐스테이트 4차’ 내집마련 기회!
홍하현
kk119119@siminilbo.co.kr | 2016-02-2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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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하현 기자]부동산 전문가들 역시 불투명한 경기 전망 속에서 아파트 공급과 수요가 모두 눈치 보기에 들어간 지금이 내집마련 적기라고 평가한다. 2월 이후 공급 물량이 늘어나고 이제 본격적인 분양철을 맞으면 수요가 되살아 날 것이므로 서울 내에서도 도심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은 아파트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여기에 이동이 용이한 역세권 지역 아파트라면 금상첨화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전국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 26개 아파트 단지 중 절반 가까운 12개 단지가 청약 미달을 기록했다. 미국의 금리인상, 금융당국의 대출규제 등으로 주택 경기가 불투명해진 데 따라 주택 구매 시기에 대한 고민이 한층 짙어지는 모습이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올해 아파트 시장의 진짜 시작은 2월 이후가 될 것"이라며 "서울 저평가 지역을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이 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 620-번지 일대에 들어설 ‘힐스테이트백련산 4차’가 주목을 받는 것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들어서는 알짜배기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현재 전용면적 59m²는 모두 완판 되었고 84m² 일부 가구만 분양 중으로 원하는 물량을 잡기 위해서는 빠른 방문을 요한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백련산 4차는 141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기가 높다. 전용 84m²의 경우 4억 5000만~ 4억8000만원대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주어져 투자자들까지 몰리고 있다고 한다. 이미 100% 분양 완료 된 백련산힐스테이트 1~3차에 이어 공급중인 백련산힐스테이트4차는 지하 4층∼지상 15∼1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m² 총 963가구 규모로 요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특징이 있다. 힐스테이트백련산 1~4차 총 약 4184세대로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해 그 지역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응암동에서는 서울 중심업무지구인 종로, 광화문으로 대중교통으로 30분 내로 진입할 수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백련산 4차’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 하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 역시이용이 가능해 편리하고 빠른 출퇴근을 돕는다. 백련산힐스테이트 4차인근으로 서울시립 은평청소년수련관 내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과 문화센터 및 이마트, 서부병원, 대림시장, 응암시장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다양하며 초·중·고등학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30~40대 젊은 세대들의 선호도가 높다.힐스테이트백련산4차 단지 옆에 응암 초등학교가 있으며, 백련산힐스테이트 1차~3차 단지 내에는 연은 초등학교가 있다. 명문 또 사립초등학교인 명지초·충암초가 인근에 있고 있으며, 주변에 명지중·고 등 명문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한편 분양관계자는 “가격ㆍ학군ㆍ편의시설ㆍ브랜드4박자를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백련산 4차’의 모델하우스는 평일에도 백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며 “이제 본격적인 내집마련 분양 러쉬가되어 보다 빠르고 상세한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은 필수다”라고 전했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1600-8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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