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 온 봄 뿌리깊은 기미, 잡티 IPL, 레이저 토닝 없이 없애는 방법은?
최민혜
cmh@siminilbo.co.kr | 2016-02-27 10:58:03
| ▲ (사진제공=뷰티영)
집에서 기미, 잡티 관리하는 방법으로 블랙아웃 미백크림 주목! [시민일보=최민혜 기자]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 점점 외출도 잦아지고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어 잦은 야외활동으로 인한 피부 색소침착은 봄철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얼굴의 색소침착은 기미, 잡티, 주근깨 등으로 나뉘는데, 한번 발생하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외선에 직접적인 노출은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여 기미 주근깨 등이 더욱 악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얼굴에 나타나는 기미, 잡티는 30대 이후부터 주로 여성이나 남성에게 발생하지만 생활환경의 변화와 자외선 노출이 많은 사람들은 20대 초반부터 나타나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 색소침착은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피부에 발생하는데, 뺨과 이마 눈 밑 쪽에 좌우 대칭적으로 발생하며, 이렇게 불규칙하게 증상이 보이기 때문에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고, 칙칙해 보임으로 얼굴 인상에도 좋지 못하다. 최근 이런 기미 잡티로 인해 온라인상에는 기미없애는방법, 주근깨없애는법 등이 20~30대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피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포털 인기 검색어를 통해 기미화장품, 기미잡티제거, 미백크림추천 등이 그들의 관심사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피부과를 방문하여 레이저토닝, IPL, 백옥주사 등의 화이트닝 시술을 받을 수도 있지만, 20~30대의 금전적인 부분과 한번 시술로 끝나지 않기 때문에 잦은 시술, 그로 인한 피부 부작용 등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결정해야 함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기미 화장품 중 유명한 제품으로는 블랙아웃 미백크림을 손꼽을 수 있는데, ㈜대한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4주 정도 사용 시 기미, 잡티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아침 저녁으로 2회 사용이 가능하며, 2~3시간 간격을 두어 덧발라 집중관리를 할 수 있는 멀티 미백크림이다.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2015 일간스포츠 주최 소비자만족대상을 받은 브랜드 이기도 하다. 기미 잡티 등으로 고민이 있거나, 피부에 대한 문의는 뷰티영 홈페이지(www.beautyoung.co.kr)를 통해 1:1 실시간 채팅 또는 전화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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