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부 논란 진화 뉴시스 | 2016-02-29 23:28:03 공천 살생부의 진위를 놓고 시끌벅적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가 당을 신랄하게 비판한 ‘뼈아픈 문구’ 앞에서 공천살생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