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부 논란 진화

뉴시스

  | 2016-02-29 23:28:03

공천 살생부의 진위를 놓고 시끌벅적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가 당을 신랄하게 비판한 ‘뼈아픈 문구’ 앞에서 공천살생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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