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우, 자유분방함 느껴지는 감각적인 '남친룩' 완성
이규화
| 2016-03-01 19:39:11
도상우는 최근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와 함께 화보를 통해 센스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도상우는 데님팬츠와 슬랙스에 잘 어울리는 슈즈를 착용, 감각적인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도상우는 우월한 기럭지에 어울리는 댄디하면서도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의상들을 매치해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한편 도상우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주세훈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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