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지현, 매거진 ‘아레나’ 10주년 창간 특집 화보 참여
이규화
| 2016-03-03 10:50:16
아직은 이름이 생소한 배우다
신예 박지현이 생애 첫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통해 패션센스를 뽐냈다.
박지현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여대생 배우 10인” 특집 화보에 참여했다. 박지현은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특집 화보 촬영에 모델로 선정 돼 넘치는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도회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마스크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실력파 신인이다. 최근 대세들만 참여 하는 통신사 SK브로드 밴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또 드라마, 영화 촬영 등에도 참여하며 본격적인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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