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황사

뉴시스

  | 2016-03-07 12:58:03

올해들어 첫 중국발 황사가 유입된 6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새벽 서해5도 지역에 올해 첫 ‘황사주의보’를 발령했고, 서울은 오전 11시 올해 첫 메시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1시에 해제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