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황사 뉴시스 | 2016-03-07 12:58:03 올해들어 첫 중국발 황사가 유입된 6일 오후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새벽 서해5도 지역에 올해 첫 ‘황사주의보’를 발령했고, 서울은 오전 11시 올해 첫 메시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1시에 해제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