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몰 운영사 ‘얀트리’, ‘브레인코어’와 국내 중소기업 해외수출 촉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최민혜
cmh@siminilbo.co.kr | 2016-03-15 15:58:51
[시민일보=최민혜 기자]SNS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해외역직구 관심이 가속화됨에 따라 중국시장을 공략하려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진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외 역직구 전문 쇼핑몰인 ‘코리안몰’을 운영하는 ‘얀트리’(대표이사 안진호)와 이번에 중국과 ‘한·중 호환 교통카드’ 사업 계약을 체결한 ‘브레인코어’(대표이사 곽창근)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한·중 호환 교통카드’는 금융, 교통, 보험 등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되던 카드를 하나로 묶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금번 ‘위해시’에서 시작하여 중국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 카드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교통카드 기능뿐 아니라 편의점, 백화점 등 일반결제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결제 호환 서비스를 장착하여 온라인 쇼핑몰인 ‘코리안몰’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한국 상품의 선호도가 높은 ‘K-Pop' 상품과 유명 화장품 등은 글로벌 마켓에서 가격경쟁력이 확보되어 향후 매출 신장이 기대되고 있다.
‘브레인코어’는 지난 수년간 국내 교통카드 분야에서 구축해온 시스템과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민카드’ 사업의 시범도시인 ‘위해시’로부터 사업권을 확보하였다.
본 사업권 확보의 의미는 중국 전역(1차 41개 도시 확장)으로의 한국 교통카드 기술이 보급되기에 가시적인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중국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와도 호환형 교통카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최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원-카드 원-아시아 프로젝트’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카드로 여러 국가의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얀트리’의 다국적 고객에게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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