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다문화 인식개선 협약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3-20 15:28:30 최근 서울 강남구는 서울대학교,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고 김범수 전 아나운서 및 JTBC <비정상회담> 출연 방송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은 신연희 구청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남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