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다문화 인식개선 협약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3-20 15:28:30

최근 서울 강남구는 서울대학교,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고 김범수 전 아나운서 및 JTBC <비정상회담> 출연 방송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은 신연희 구청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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