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웹, 미디어 콘텐트 소비 데이터 분석으로 뉴스기사 자동추천 기능 구축
김다인
kdi@siminilbo.co.kr | 2016-03-2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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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넥스트웹(대표 김현석)은 자사의 eCRM솔루션인 ‘엑스트렉터(Xtractor)’를 기반으로 iMBC뉴스 서비스에 웹 로그분석·기사자동추천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방송사는 모바일·PC를 통해 뉴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이용행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 기사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용자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방문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더욱더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실제로 솔루션 적용 후 ‘방문당 페이지뷰’ 통계는 높아지고 ‘이탈율’은 낮아지는 통계 수치가 나타나 포털검색을 통해 필요한 뉴스만 보고 떠나는 사용자의 비율이 낮아지는 성과가 있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새로 도입한 웹 로그분석 시스템은SNS 공유 통계, 기사별트래픽 통계, 사용자 행동흐름 분석 등의 통계를 제공해 기사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으며, 1분단위의 실시간 통계를 별도의 카테고리로 제공해 이슈에 대한 여론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실시간 게재된 기사별실시간 조회수, 기사 내 영상재생수, 공감수, 공유수, 댓글수, 도메인별유입수 등을 통해 라이프사이클을 파악할 수 있어 기사유형별 전략수립을 지원한다. 사용자별 맞춤 대시보드는 자유롭게 위젯을 추가해 원하는 통계를 조합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리성을 증대했다. 세그먼트 통계 기능은 실무자들이 마케팅 타깃선정을 위해 방문고객 그룹별 특성을 파악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 준다. 이 기능은 성별,연령대와 같은 프로파일정보뿐만 아니라 로그인 여부, 재방문 여부, 접속 단말기유형 등 유용한 고객 세그먼트 구분 기준을 제공한다. 기사자동추천시스템은 로그인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자의 기사열람 활동을 체크해 관심 분야, 관심 키워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한 후 자동으로 개인화 맞춤 기사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아마존, 넷플릭스 등에서 자사의 서비스에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추천 알고리즘들이 포함된 강력한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해 방문당 페이지뷰와 체류시간을 증가시켜 광고·이벤트를 통한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 리스트 제공이 아닌 스크롤 형태의 뉴스추천 서비스, 맞춤 키워드 서비스, 뜨는 그래프 서비스, 공감지수 높은 기사 서비스 등에 기사 자동추천시스템을 적용해 뉴스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었고 수동으로 연관기사를 편성하던 방식이었던 추천 서비스 업무 부담이 절감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고객행동패턴 분석·개인화 마케팅 분야 등의 eCRM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엑스트렉터(Xtractor) eCRM제품군을 지난 10여년간 IT 수요사들에게 납품해온 넥스트웹 김현호 전무는 “당사는 적극적으로 고객사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떤 프로젝트이든 최적의 시스템 납품을 지향하고 있다. 금번 사업에서는 타임라인 분석, 영상재생 분석,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별 공유현황 등 방송사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개발을 통해 최적화된 로그분석 통계를 차별화해 제공했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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