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공항패션 그의 선택 '데님 레오파드 프린트'

이규화

  | 2016-03-23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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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닐바렛
서강준은 왜 볼수록 보고 싶을까.

배우 서강준이 최근 공항패션을 뽐낸 것이 화제다.

이날 서강준은 귀엽게 롤업한 생지 데님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레오파드 패턴의 데님 자켓을 착용해 봄을 맞아 한층 가벼우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워너비 남친룩'을 완성했다.

독특한 패턴의 믹스 매치 아래 컬러도 블랙, 화이트, 네이비 등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컬러 팔레트를 사용해 제대로 남성성을 강조했다. 또 기존 실루엣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편안하면서도 정확한 핏의 ‘여유로움’이 돋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한 패션전문가는 "남성복 여성복 할 것없이 블랙,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등 모노톤컬러와 함께 다양한 프린트와 장식등이 유행할 것"이라며 "노티컬 스트라이프 , 카피예 체크, 카모플라쥬, 레오파드, 바틱 등 독특하고 다양한 패턴 역시 각광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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