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북지구에 총 659세대의 브랜드 아파트 분양!
최민혜
cmh@siminilbo.co.kr | 2016-03-24 09: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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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경주 천북지구에'경주 휴엔하임 퍼스트'가 분양중이다. 지하 1층, 지상 15~20층, 11개 동, 총 659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은 49㎡, 59㎡, 7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49㎡ 171가구 ▲전용59㎡ 368가구 ▲ 전용74㎡ 120가구 등 이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주시 용강동 1013-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 홈플러스, 경주시청, 예술의 전당, 경주역 등 생활문화시설 접근성이 용이하며, 보문호수공원, 경주CC, 경주신라CC, 경주월드 리조트, 경주 엑스포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천북초등학교와 천북초교병설유치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도보 5분거리에는 국공립 천북어린이집이 있어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천북일반산업단지, 화산일반산업단지가 직통으로 연결돼차로 10분내에 출퇴근이 가능하며, 7번 국도를 이용해 경주는 물론 포항과 울산 방면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는 판상형· 남향위주로 배치해 통풍·채광이 우수하며,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개방감·단지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용면적 49㎡을 제외한 모든 가구에 4Bay 혁신평면을 적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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