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세리 아이카이스트 '프라뷰' 런칭쇼에서 전문 DJ 변신
서문영
| 2016-03-24 23:58:03
걸그룹 달샤벳 수빈과 세리가 아이카이스트 '프라뷰' 론칭쇼에서 환상적인 디제잉 실력을 선보였다.
수빈과 세리는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엘루이 호텔에서 열린 'i-KAIST FTUTURE DAY' '프라뷰' 론칭쇼에서 일렉트로닉 디제잉을 통해 뜨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들은 흰색 티셔츠와 청스키진을 입고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세리는 디제잉을 마친 후 "디제이분들이 직접하는 디제잉은 조금 어려운감이 있을 수 있는데,터치제품을 통해 해보니까 처음 해보는 우리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편했다"라고 제품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수빈과 세리가 디제잉을 한 태블릿 PC는 탁자처럼 생긴 디자인이 인상적인 첨단 IT 기기다.
한편,달샤벳은 얼마전 발표한 '너같은'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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