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김가연, "임요환보다 둘째가 먼저" 감동적인 사연에도 예능끼 폭발
서문영
| 2016-03-26 13:58:03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 24일 방송분에서는 임요환이 늦은 임신으로 고생한 아내에 대한 안타까움을 털어놨다.
반면 당사자인 김가연은 "그래서 임요환보다 둘째가 먼저다"라는 재치로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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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 2016-03-26 1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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