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6일~7월12일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 운영
이지수
js@siminilbo.co.kr | 2016-04-05 23:58:03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6일~7월12일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영등포구 소상공인회와 연계한 이번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능력 향상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매회 전문 강사진이 나서는 강의에서는 ▲소상공인 경영전략 트렌드 ▲개정 상가법을 통해 보는 임차상인의 권리 ▲사업경영자가 알아야 할 절세와 세무위험관리 ▲소상공인 마케팅전략 및 금융기관 활용법 ▲유머경영 스피치와 이미지메이킹 등 경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전달한다.
총 7회 이상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는 7월12일 수료증을 수여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회 정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지역내 소상공인과 창업예정자 등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지역경제과나 영등포구 소상공인회로 방문 또는 전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안내문과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 영등포소식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 또는 영등포구 소상공인회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을 키우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