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 재능 펼치기 행사 다채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6-04-05 23:58:03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먼저 구는 '밝고 맑은 동요부르기 대회'를 오는 19일 오후 3~6시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예선은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려 본선에 출전할 20명(팀)을 가릴 예정이다.
'창작 그림 공모'는 저학년의 경우 ▲행복한 우리 가족 ▲아름다운 우리 동네 등을 주제로, 고학년은 ▲달라진 우리 마을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 ▲다른 건 틀린 게 아니에요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꿈과 동심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찰칵! 어린이 행복사진 공모'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촬영한 사진으로 응모할 수 있다. 사진 주제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어린이', '가정 안에서 사랑받는 어린이' 등이다.
행복사진전의 경우 지역내 초등학생의 부모나 조부모가 참가신청서와 사진파일 원본을 역시 오는 8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하거나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지역외 초등학교 교사 9명을 서부교육지원청에게 추천받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지난 3월 말 심사위원 간담회를 열어 작품주제·진행방법·심사기준 등을 정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자신의 재능을 펼치며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이번 대회에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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