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저소득층 청년통장 참가자 14일까지 모집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6-04-05 23:58:03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4일까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2016년 희망플러스, 꿈나래, 희망두배 청년 통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5일 구에 따르면 희망플러스 통장 3명, 꿈나래 통장 7명, 희망두배 청년통장 5명 등 총 15명의 신규 참가자를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단 하나 이상의 통장에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신청시 신청자 사진 1장, 최근 1년간 재직증명서, 근로소득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하며 가입신청서 및 각종 서식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희망플러스 통장사업'은 만 18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45~60% 이하 근로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 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적립한 금액의 최대 1.5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녀 교육비로만 사용할 수 있는 ‘꿈나래 통장’은 매월 3만·5만·7만·10만원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적립한 금액의 최대 2배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만 14세 이하의 자녀를 둔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의 가구다.

아울러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본인소득이 월 200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매월 5만·10만·15만원을 2년 또는 3년 동안 저축하면 적립한 금액의 최대 1.5배를 받을 수 있다.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씩 3년간 적립하면, 3년 후 본인적립금 540만원에 지원금 270만원, 총 810만원에 이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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