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내 아파트 주차장서 남녀 '칼부림'
연합뉴스
mcs@siminilbo.co.kr | 2016-04-06 14:30:22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남녀가 서로 흉기를 휘둘러 둘 다 크게 다쳤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44분께 원미구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아파트 관리인이 "칼을 든 중년 여성이 뛰어간다"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하는 사이 A(53)씨와 B(50·여)씨가 흉기로 상대방을 찔러 두명 모두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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