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은평마을살이학교' 참가자 19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6-04-06 15:19:0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9일까지 마을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살이 입문교육 '2016 은평마을살이학교'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은평마을살이학교는 마을살이에 필요한 동네친구들을 만들고 정보를 나누며 정답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주민들을 위한 마을입문교육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26일~5월31일 총 6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오는 26일 ‘우리동네 마을탐방(갈현2동 상상골목)’을 시작으로 2강은 5월3일 오전 10시 ‘마음열기와 마을공동체 이해 기본교육’이 이어진다.

이어 3강은 오는 5월10일 ‘은평마을살이 꿀팁지도 만들기’, 4·5강은 각각 5월17, 24일 ‘함께 그려보는 살기좋은 은평마을 상상해보기’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6강은 오는 5월31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성북구 장수마을 등 ‘마을공동체 우수사례지 탐방’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선착순으로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단 접수는 지원상황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다.

마을지원센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야말로 날로 각박해지는 세상에 대한 대안”이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쌍문동 골목처럼 정겹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그리워하고 꿈꾸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은평마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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