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개별공시지가 무료 감정평가사 상담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6-04-06 15:25:52

12일부터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인 오는 12일~5월2일에 주민들을 위해 '무료 감정평가사 상담'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상담은 표준지 및 개별토지 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사항,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 공시지가에 대한 전반적인 분야를 다룬다.

직접방문 및 유선상담뿐 아니라 토지소유자 등이 요청할 경우에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원하는 시간에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제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지적과 또는 각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감정평가사 6인이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지정된 날짜에 순차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장소는 구 지적과(3층)이고 서비스 운영시간은 오후 2~5시다.

앞서 구는 지난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기 전에 총 5만6811필지를 대상으로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의뢰해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마쳤다.

한편 의견제출 기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에 대한 의견제출서를 제출할 경우에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성북구 부동산평가위원회에 상정·심의해 그 결과를 오는 5월17일까지 통보할 예정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이번 감정평가사 상담을 비롯해 주민들이 평소 해소하기 어려운 전문분야의 궁금증이 많은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이를 후련하게 풀어줘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생활의 편리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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