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치매환자 치료 돕는 '가족사랑 이음센터' 개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4-11 17:39:25 최근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보건소에서 신경과 전문의사와 치매치료 전문 간호사, 치매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경증 치매환자에게 인지재활, 지역사회활동, 건강관리 등을 지원하는 ‘가족사랑 이음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정찬민 시장(왼쪽)과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