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치매환자 치료 돕는 '가족사랑 이음센터' 개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4-11 17:39:25

최근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보건소에서 신경과 전문의사와 치매치료 전문 간호사, 치매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경증 치매환자에게 인지재활, 지역사회활동, 건강관리 등을 지원하는 ‘가족사랑 이음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정찬민 시장(왼쪽)과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