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키, '이미 4차원의 기운이?' 웃음끼 가득한 셀카 화제
서문영
| 2016-04-13 09:48:03
키가 맡은 '지구를 지켜라'의 병구 역이 다른 사람을 외계인으로 의심하는 독특한 인물인 것처럼 키의 인스타그램에도 그의 유머감각이 담긴 셀카들이 게시됐다.
한편 연극 '지구를 지켜라'에서 키가 맡은 역은 영화에서 신하균이 연기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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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 2016-04-13 0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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