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울상… 김종인 미소… 문재인 난감 연합뉴스 | 2016-04-14 18:28:03 제20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충격의 참패를 당하며 원내 제1당의 자리마저 더불어민주당에 내줬고 국민의당은 호남지역을 석권하며 3당 구도가 마련됐다. 왼쪽부터 이날 중앙선대위 해단식에서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 사퇴를 선언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국립현충원을 찾아 환하게 웃음 짓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서울 서대문구 자택을 나서는 문재인 전 대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